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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린시절 누구집이 더 넓나 라는 주제로 친구와 다툼을 한적이 있음. 말로는 승부가 안나니, 서로의 집에 직접가서 비교해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우리집에 오자마자 "에게게, 내 손바닥만하네" 라고 말해, 정말 자존심 상할 때가 있었음. 이번 속담은 무언가가 좁은 것을 의미하는 속담 우리말 속담으로는 위와 같이 "손바닥만 하다" "코딱지만 하다" 라고 말함. 일본어속담으로는 猫の額 ねこのひたい 고양이 이마를 주로 사용. 猫の額のような土 猫の額のような部屋 など

ビジネス日本語‐会話文 (日本語版) 경솔:例のプロジェクト、まだ決まらないの? 동민:そうなんだよ。当初の計画が保留になっちゃってんだよなー。 경솔:なんか話がややこしくなってない? 동민:そうなんだ。あちらを立てればこちらが立たずでさー。 경솔:いっそ、振り出しに戻しちゃえば? 동민:そうしたいのはやまやまなんだけどね~。 ※振り出しに戻す : 처음부터 다시 하다. =最初からやり直す --------------------------------------------------------------- 비지니스 일본어 대화문 (한글번역) 경솔:그 프로젝트, 아직도 안 정해졌어? 동민:그렇다니까, 당초 계획이 보류되어 버렸거든... 경솔:얘기가 꼬였나? 동민:그래, 어느 한 쪽을 편들 수도 없는 노릇이라... 경솔:아예, 처음부터 다시 해 보는..

아버지가 기업의 이사이셔서 유복하게 자라, 돈에 큰 욕심이 없는 친구A가 있었음. 그 친구의 아버지가 이사인 것을 알고 친해지려고 했던 친구B는 친구A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중식당에서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시켜주면서 잘 보이던 친구가 있었음. 그런데 친구A가 별 반응도 감흥도, 관심더 별로 주지않자 친구B는 제 풀에 지쳐서 친해지는 것을 포기함. 돈이 많아서 유복하게 자라, 먹을 것 잘 먹고, 입을 것 잘 입는 친구에게 돈으로, 먹을 것으로 유혹하며 친해지려고 하는 것, 때로는 이런 것을 우리말 속담으로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라고 함.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그것의 가치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용. 일본어속담으로는 猫に小判 ねこにこばん 고양이에게 금화라는 뜻. 고양이한테 금화는.. 단지 ..

우리말 속담으로는 역지사지가 있음. 타인의 입장에서 타인이 처한 환경에서 생각을 해보는 타인의 행동이 이해가되는 마법.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나루토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함. 나루토 내용 중, 폐인이라는 아카츠키(탈주닌자 집단)의 리더가 자신의 부모를 죽인 나뭇잎마을(나루토출생지)을 침략하여, 대학살을 벌이기 전, 마을의 우두머리에게 이렇게 말함. 痛みを知れ(이타미오 시레) "내가 왜 쳐들어왔는지 이해가 안되지?" "너도 당해봐" 라는 속마음이지 않나 싶음. 일본어속담으로는 我が身をつねって人の痛さを知れ わがみをつねって-ひとのいたさをしれ ーつねる 꼬집다 자신의 몸을 꼬집어서 타인의 고통을 알아라 라는 뜻임.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이라 하면 단순히 돈이 많고, 부유해지는 것만이 아닌 서로..

철 없는 어린시절 누구집이 더 넓나 라는 주제로 친구와 다툼을 한적이 있음. 말로는 승부가 안나니, 서로의 집에 직접가서 비교해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우리집에 오자마자 "에게게, 내 손바닥만하네" 라고 말해, 정말 자존심 상할 때가 있었음. 이번 속담은 무언가가 좁은 것을 의미하는 속담 우리말 속담으로는 위와 같이 "손바닥만 하다" "코딱지만 하다" 라고 말함. 일본어속담으로는 猫の額 ねこのひたい 고양이 이마를 주로 사용. 猫の額のような土 猫の額のような部屋 など

예전과는 달리 고양이는 우리에게 펫으로서 너무 친숙한 존재임. 너무 귀엽고 계속 바라보고 싶고 뭐든 사다주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들이 고양이를 키운다기 보다 "고양이를 떠받든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을 "집사"라고 부르기 시작함.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길고양이는 넘쳐나는데, 지금은 좀 줄어들었지만 예전에는 길고양이들이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훔쳐가곤 했다고함 그래서 타인이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맡기면 도둑맞을 가능성이 크다하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랴" 라는 우리말 속담이 탄생. 일본어 속담으로는 猫に鰹節 ねこにかつおぶし 고양이에게 가쓰오부시(우동위에 얹혀있는) 생선을 맡긴다는 뜻.

중학교 때, 덩치도 작고 얼굴도 변변찮은 친구 A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 친했던 B가 흔히 "일진"이 되자, A는 주위친구들에게 '나 B랑 친해, B랑 어렸을 때 부터 같이 놀았어' 라며 둘러댔다. 그리고 다음 날, B는 A의 반으로 찾아와서 멱살을 잡고, '내가 언제 그랬어? 너 나 알아?' 라며 귓방맹이를 다듬질 하였다. 매우 안 타까운 이야기지만, 주위에 꽤나 이런 일이 있었다. A가 반드시 잘 못 한 것은 아니지만, A의 상황에 적절한 속담은 뿌린대로 거둔다 일본어 속담으로는 身から出た錆 みからでた さび 몸에서 나온 곰팡이 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