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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속담, 격언 縁の下の力持ち(えんのしたでちからもち) "숨은 조력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타인을 위해 힘쓰는 사람을 의미함 이러한 숨은 조력자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음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로는 회사의 부회장이나 엄마 회사의 부회장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를 맡고 있음 그러나, 그가 하는 일은 주로 보이지 않는 일임 그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팀원들을 대신해서 일을 처리하기도 함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에 대한 인식이 낮을 수 있음 또 다른 예로는 엄마가 있음 엄마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일들을 함 아침마다 일어나서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밥을 준비하고, 그..

일본어속담 命あっての物種(いのちあってのものだね)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고사성어 중 하나로, 아무리 개똥밭에 굴르더라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는 말. 살아있음에 감사하라는 격언이다. 조선시대 어느 서당에 선생님과 제자들이 있었는데, 선생님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제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교육에만 힘을 썼었음 결국 몸을 혹사시킨 선생님은 병으로 건강이 매우 나빠졌음 그런 그를 그의 학생들이 걱정하며 너무 많이 일하시지 말라고 경계했지만, 선생님은 건강보다도 자신의 업무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성실하게 일을 해내려고 노력함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은 서당 뒷간에서 볼일을 보다가 그만, 똥통에 빠져버렸음 냄새나고 또 구역질하는 것에도 선생님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가르치던 선생님은 그날 밤, 선생님은 돌..

일본어공부 = 日本語勉強 石の上にも三年(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한 우물만 판다"라는 속담은 일반적으로 지루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이 속담은 때로는 긍정적인 의미도 가질 수 있음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축구에 빠졌었음 그러나 잘 하지도 못하고 또 잘 몰라서 혼자서 학교 앞의 농구장에서 축구를 연습했음.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못한다고 껴주지도 않던 친구들이 계속 드리블연습하고 또 트래핑하는 것을 보고 전화로 같이 하자고 연락이 오게 되었고 결국에는 축구를 잘하게 되었음. 또 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 일본어로는 石の上にも三年 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1. 고생끝에 낙이온다 2. 참으면 복이온다 3. 존버는 승리한다 등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함 이 경험으로부터..

일본어공부 = 日本語勉強 ことわざ編 - 虻蜂とらず(あぶはちとらず) 나는 대학생 시절 두 명의 친구를 동시에 좋아했음 둘 다 나와 어느 정도 친했음 둘 모두에게 잘해줬지만 그들에게 내가 감정을 숨기려고 했고, 그들은 서로 착각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함 그래서 나는 어느 한쪽을 선택하여 집중하기로 결정함 그러나 이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음. 한 사람에게 더 잘해주는 만큼 다른 한 사람에게는 못해주게 때문임 그리고 결국 두 사람 모두를 상처입히게 되어 둘 다 잃게 되었음 일본어로는 虻蜂とらず(あぶはちとらず)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라고함. 이 경험으로부터,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는 속담은 어떤 일이든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 그 모..

일본어공부 = 日本語勉強 ことわざ編 - 犬猿の仲 예로 부터 개와 원숭이는 원수지간이라고 여겨옴. 이유는 서유기에서 손오공과 이랑신(개과의 신)의 싸움에서 유래했다는 말과,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시바타 카츠이에의 권력 싸움에서 나왔다는 유래가 전해짐. 도요토미는 당시,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에게 사루(원숭이)라고 불린 것과 시바타(柴田)는 일본종인 시바(柴)견의 의미이기에 이렇다는 이야기가 있음. 진실은 모르지만 여하튼 일본어로는 犬猿の仲 けんえんのなか 개와 원숭이의 관계 라고함. 하지만, 실제로 의 성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음. 원숭이와 개는 같이 붙여놔도 사이좋게 지낸다는 뉴스와 연구가 있기 때문임. 알아두면 悪くない(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