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gard

일본어속담.격언 - 고생끝에 낙이온다, 참으면 복이온다, 존버는 승리한다 [石の上にも三年(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본문

日本語勉強 일본어공부

일본어속담.격언 - 고생끝에 낙이온다, 참으면 복이온다, 존버는 승리한다 [石の上にも三年(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Uni-un 2023. 6. 21. 07:47
반응형

일본어공부 = 日本語勉強

石の上にも三年(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한 우물만 판다"라는 속담은 
일반적으로 지루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이 속담은 때로는
긍정적인 의미도 가질 수 있음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축구에 빠졌었음
그러나 잘 하지도 못하고 또 잘 몰라서

혼자서 학교 앞의 농구장에서 축구를 연습했음.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못한다고 껴주지도 않던 친구들이

계속 드리블연습하고 또 트래핑하는 것을 보고
전화로 같이 하자고 연락이 오게 되었고

결국에는 축구를 잘하게 되었음.
또 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


일본어로는 

石の上にも三年
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1. 고생끝에 낙이온다
2. 참으면 복이온다
3. 존버는 승리한다
등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함


이 경험으로부터, "한 우물만 판다"라는 속담은 일관성 있고
끈기있게 노력하면 결국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이 경험으로부터, 저는 어떠한 일에도 일관성 있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이 성과를 얻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청계산 돌문바위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