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전화 : 회사 내부의 전화
요점 : 사외전화와는 다르게 극존칭을 쓰지 않음.
1. 발신자가 찾는 사람이 있는 경우
人事部 → 企画部
米津(企画) : はい、企画部 米津です。
鈴木(人事) : 人事部の鈴木です。
米津 : お世話になります。
鈴木 : お世話になります。加藤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
米津 : 加藤でございますね。少々お待ちください。
米津 : 加藤さん、人事部の鈴木さんから電話が入っています。
鈴木 : お電話変わりました、加藤です。
(해석편)
인사부 → 기획부
요네즈 : 네. 기획부의 요네즈 입니다.
스즈키 : 인사부의 스즈키입니다.
요네즈 : 신세지고 있습니다.
스즈키 : 신세지고 있습니다. 카토씨는 계신가요?
요네즈 : 카토씨 말씀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요네즈 : 카토씨, 인사부의 스즈키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카토 : 네. 전화바꿨습니다. 카토입니다.
2. 발신자가 찾는 사람이 없는 경우
米津(企画) : はい、企画部 米津です。
鈴木(人事) : 人事部の鈴木です。
米津 : お世話になります。
鈴木 : お世話になります。加藤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
米津 : 恐れ入りますが、加藤は今会議中で、11時には戻る予定です。
鈴木 : そうですか。恐れ入りますが、折り返し電話いただけますか?
米津 : 分かりました。念のため、部署名とお名前、そしてお電話番号をもう一度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鈴木 : わかりました。人事部の鈴木と申します。内線番号は、345xです。
米津 : 人事部の鈴木さんですね。内線番号は、345xで間違え無いでしょうか?
鈴木 : はい。その通りで問題ありません。
米津 : 分かりました。私、米津が承りました。
鈴木 : 宜しくお願いします。では、失礼します。
米津 : 失礼します。
(해석편)
요네즈 : 네. 기획부의 요네즈 입니다.
스즈키 : 인사부의 스즈키입니다.
요네즈 : 신세지고 있습니다.
스즈키 : 신세지고 있습니다. 카토씨는 계신가요?
요네즈 : 송구합니다만, 카토씨는 지금 회의중입니다. 11시에는 돌아올 예정입니다.
스즈키 : 그렇습니까, 송구합니다만, 전화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요네즈 : 네 알겠습니다. 만약을 위해, 부서명과 성명 그리고 전화번호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스즈키 : 네 알겠습니다. 인사부의 스즈키라고 합니다. 내선번호는 345x입니다.
요네즈 : 인사부의 스즈키씨, 내선번호는 345x가 맞을까요?
스즈키 : 네, 그걸로 문제없습니다.
요네즈 : 네, 알겠습니다. 저 요네즈가 접수하였습니다.
스즈키 :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요네즈 : 실례하겠습니다.
Tips
1.「 申します」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만 사용, 이미 서로를 알고있는 상태에서는 사용하지않음.
2. 사내전화는 상대방을 様(사마)라고 표현하지 않음.
3. 경어는 사용하지만,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외전화보다 가벼운 느낌(ですます形)으로 대하여도 괜찮음.
4. 사외전화, 사내전화 공통으로 전화를 받았을 때는 「お世話になります」or「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를 필수로 사용한다.
5. 사외전화, 사내전화 공통으로 전화를 끊기전에는 「失礼します」or「失礼致します」를 필수로 사용한다.
6. 사외전화, 사내전화 공통으로 중요한 정보에 관해서는 복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