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반응] 가토관방장관의 연합뉴스저격 "그런 일 절대없다." 항의 일본 댓글 반응

★논평

어제 연합뉴스의 "G7에서의 한일 정상의 간담은 일본측에서 일방적으로 취소"에 대한 보도에 대하여
가토 관방장관이 직접 해명 및 항의에 나섰다.

일본의 관방 장관(한국의 국무총리급)이 직접, 한국의 한 언론사를 저격하며 한국 정부에 항의를

할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국가의 총리대리의 위치에 있는 그가 직접적으로 보도를 지적한 것은
여러가지 요소를 염두해 둔 것으로 보인다.

하나, 연합뉴스의 보도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둘, 연합뉴스의 반일 감정 자극에 대한, 대응(반한 감정 자극).
셋, 독도 문제 공론화(평소 영토문제에 관심이없는 자국민으로 하여금, 영토문제 주입)

해당 뉴스의 댓글을 보면,

"한국의 보도를 부정하는 것치고는, 이렇게까지 항의를 할 정도인가? 원래 죽도는 일본 고유의 땅으로, 이에 대한 외국의 군사훈련을 행한다면, 강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韓国の報道を否定するとしても、わざわざ抗議するほどのことでしょうか。そもそも竹島は日本の固有の領土ですので、これについて外国が軍事訓練をすれば、強い抗議の意思表示をすべきです。"

"형편에 따라 페이크 뉴스."
'"죽도에서의 군사훈련을 정당화시키기 위해"라고해서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거짓말을 당당하게,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국민성은 정말 위험.'

ご都合主義でフェイクニュース。
竹島での軍事訓練を正当化したいがため、って、小学生でも分かるウソを堂々とついて、自分たちが何をしてるのか、分かってない国民性は、本当に危険。
いい加減にして欲しい、って、きちんとメディアも報道する義務はあるよ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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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늬우스)


"그런 일 절대 없다, 그대로 한국 정부에 항의" 연합뉴스의 보도에 대한 가토 관방장관의 연설


한국의 연합뉴스가 14일, 한일 양국의 정상이 G7에서 간담을 나눌 것을 잠정적으로 정하였지만, 시마네(島根)현 죽도(독도의 일본명칭)에서의 한국군의 훈련을 이유로 일본이 일방적으로 취소시켰다고 낸 보도에 관하여, 가토(加藤) 관방장관은 "그런 일은 절대없다"라고 부정하였다.

가토 장관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 뿐아니라, 일방적인 연합뉴스의 보도에 극히 유감이며, 바로 한국정부에 항의할 것이다.' 또 '이번 G7 정상회담에서의 일정 등의 사항으로 인해, 한일 정상 간담은 행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G7에서 두 정상은 짧은 인사를 주고받았다.' 등을 분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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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원문)


「そのような事実は全くない、直ちに韓国に抗議」聯合ニュースの報道について加藤官房長官


韓国の聯合ニュースが14日、日韓両首脳がG7で簡略な首脳会談に暫定合意していたものの、島根県竹島での韓国軍の訓練を理由に日本側が一方的にキャンセルしたと報じたことについて、加藤官房長官は「そのような事実は全くありません」と否定した。

　加藤長官は「このような事実に反するのみならず一方的な発信は極めて遺憾であり、直ちに韓国に抗議した。その上で、今回のG7サミットではスケジュールなどの都合により日韓首脳会談は実施をされなかったと承知している。なお、サミットの場においてごく短時間、両首脳の間で簡単なあいさつが交わされた」と述べた。

https://pak-gu.tistory.com/166

https://news.yahoo.co.jp/articles/4f3ca2ed73559e76111a1798de5c5313a710030c

「そのような事実は全くない、直ちに韓国に抗議」聯合ニュースの報道について加藤官房長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