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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속담.격언 - 몸이 기억한다(昔取った杵柄)

Uni-un 2021. 9. 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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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속담 - 昔取った杵柄


슬램덩크에서의 명언

"몸이 기억하니까"

만화에서는 감동젖은 말로 나오지만

실제로 운동을 하던사람은

몸에 그 움직임이 남는다고함.

근육이 기억하는 것인지

신경이 기억하는 것인지

뚜렷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본어세도 비슷한 속담이 있는데

昔取った杵柄
むかしとったきねづか

꽤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만


杵柄란,

실제로는 떡방아의 손잡이 부분을 뜻함

예전에 떡을 만들때 치던 방아의 감촉이

아직도 손에 남아있다는 뜻.

소싯적에 축구를 했던 사람이

축구공 트래핑을 셀 수 없이 

하는 것 처럼.




미에(三重) 현 시마(志摩) 시 아즈리해변(あづり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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