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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속담 - 견원지간 (犬猿の仲) 개와 원숭이의 관계

Uni-un 2022. 2.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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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공부 = 日本語勉強

ことわざ編 - 犬猿の仲


예로 부터

개와 원숭이는 원수지간이라고 여겨옴.

이유는 서유기에서 손오공과 이랑신(개과의 신)의

싸움에서 유래했다는 말과,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시바타 카츠이에의

권력 싸움에서 나왔다는 유래가 전해짐.

도요토미는 당시,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에게

사루(원숭이)라고 불린 것과 시바타(柴田)는

일본종인 시바(柴)견의 의미이기에 이렇다는

이야기가 있음.

진실은 모르지만 여하튼

일본어로는

犬猿の仲
けんえんのなか
개와 원숭이의 관계

라고함.

하지만, 실제로 의 성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음.

원숭이와 개는 같이 붙여놔도 사이좋게 지낸다는

뉴스와 연구가 있기 때문임.

알아두면 悪くない(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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